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마감임박!

 

김포시에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빠른 활성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많은 분양과 함께

신도시 개발의 막바지 단계로

현재 도시의 활성화는

절반정도 이루어진 것 같은데요.

내년 2019년도에는 7~80% 이상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김포시의 양곡택지개발지구에서는

앞서 분양한 모든 아파트가 마감되고

양곡지구 마지막 분양 아파트로

현재 유일하게 일반분양중인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아파트마저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어

인근 지역에서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 중이신 분들은 서두르셔서

방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아파트는 양곡리에 위치하는 446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아파트 8개동과 상가 1개동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최고 19층까지

이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인

21평형, 24평형, 30평형의

총 3가지의 평형대와 4가지 타입으로

건설사인 삼정만의 특화된 설계로

보다 더 넓은 쾌적한 공간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는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아파트는 새로 개통된 제2순환고속도로와

양곡우회도로를 통한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수도권 광역버스터미널과

2019년 7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의 구래역이 있어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자녀분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합니다.

 

 

 

 

 

 

모든 분들이 선호하는 남향위주의 조망권과

탁 트인 전망권을 누릴 수 있는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아파트의 특화된 단지 동배치는

 

조망 및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구조로 설계되어 탁월한 주거환경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21평형의 1가지 타입

79세대

 

24평형의 2가지 타입

A타입 - 69세대

B타입 - 102세대

 

30평형의 1가지 타입

196세대

 

총 4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다 더 넓은 공간과

알파룸의 효율적인 공간을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상단의 주방공간,

오른쪽으로 알파룸이 있으며

냉장고 공간과 효율적인 수납공간,

 

하단의 거실공간,

왼쪽 TV를 설치할 수 있는 아트월 공간,

 

 

 

 

 

 

자녀를 위한 작은방 공간,

책장겸 미니화장대 그리고 옷장,

 

 

 

 

 

 

부부를 위한 안방 공간,

오른쪽으로 전동빨래건조대 공간,

 

안방과 이어져 있는 드레스룸,

 

 

 

 

 

 

상단 욕조가 설치된 거실화장실과

 

하단 샤워부스가 설치된 안방화장실,

 

 

 

 

 

 

상단의 알파룸 공간은

작은방 혹은 서재나 컴퓨터방 외

창고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하단의 현관과 여유 있는 수납공간,

 

 

 

 

 

 

아늑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최상의 입지에 들어서는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삶의 질을 높인

특화 설계된 공간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주거 생활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모델하우스 및 분양가 문의는

상단 및 하단의 대표번호로 연락하시면

빠르고 상세한 안내 가능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고

그래서인지 시간도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었는데

어느새 참기 힘든 무더위의 여름이

엊그제 같았고

 

또 다시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네요.

그만큼 인식도 빨라져서인지

벌써 눈이 내릴 것만 같네요.

 

귀중한 시간을 식구들과

더 화목한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올 한해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웃으며 새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